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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4·19 혁명 정신 되새겨 반드시 시대교체 이룰 것”
뉴스1
업데이트
2025-04-19 11:53
2025년 4월 19일 11시 53분
입력
2025-04-19 11:53
2025년 4월 19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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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인 이유, 국민이 시대 바꾸는 결단했기 때문”
“65년전 국민 결단, 대한민국 새로운 시대 열겠단 의지”
한동훈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8/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4·19 혁명 65주년인 19일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국민과 함께 반드시 시대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공수교대’ 아닌 ‘시대교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19가 ‘혁명’인 것은 국민이 시대를 바꾸는 결단을 했기 때문”이라며 “65년 전 우리 국민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라의 주인다운 주체적인 결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결단으로 단순히 대통령을 새로 뽑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헌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그래서 4·19가 ‘혁명’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엄과 줄 탄핵이 자리를 맞바꿔서는 ‘혁명’은 커녕 시인의 말처럼 ‘혁명은 안 되고 나는 방만 바꿔버렸다’가 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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