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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의당, ‘민주노동당’으로 당명 변경…대선 공동대응 위한 조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5 18:27
2025년 5월 5일 18시 27분
입력
2025-05-05 18:26
2025년 5월 5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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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승인 건도 당원총투표서 승인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정책토론회’에서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5.02. [서울=뉴시스]
정의당은 5일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정의당은 지난 2일부터 이날 오후까지 당원 총투표를 진행, 민주노동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71.37% 찬성률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5일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변경하는 안을 가결했다”며 “이번 대선에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공동 대응을 하기 위한 조처”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정치 세력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선거인 만큼, 새롭고 통합적인 이름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합의를 이뤘다”고 언급했다.
사회대전환 연대회의는 민주노동당과 노동당·녹색당 등 진보 3당과 공공운수노조·화학섬유노조 등 민주노총 산별노조, 노동·정치·사람, 노동자계급정당건설추진준비위원회 등 독자적 진보 정치를 추구하는 세력들이 참여하는 공동 대응 단위다.
한편 정의당은 권영국 후보를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 후보로 승인하는 안건에 대해서도 당원 총투표를 진행, 93.59% 찬성률로 승인됐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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