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문수, 盧 서거 16주기 맞아 “국민주권 개헌 반드시 이룰 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3 15:43
2025년 5월 23일 15시 43분
입력
2025-05-23 13:27
2025년 5월 23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동자·약자 편 섰던 분…모든 권력 국민께”
김용태 “진영 넘어 국가와 국민의 이익 추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회의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25.05.17. [광주=뉴시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모든 권력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국민주권 개헌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 지 16년이 흘렀다”며 “권양숙 여사님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바위처럼 단단한 기득권에 맞서 싸우고, 늘 노동자와 약자의 편에 섰던 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일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모든 권력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국민주권 개헌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정정당당 김문수!”라고 적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비록 진영은 달랐지만, 진영을 넘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추구한 분이었다”며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말씀하셨던 그 마음 잊지 않겠다. 김문수 후보와 함께 국민통합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간의 편가르기, 혐오, 확증편향 뒤엔… ‘집단에 대한 충성’ 유전자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급물살에, 은행-비은행 ‘주도권 신경전’
삼양, ‘年8억개 생산’ 新공장 준공… “K라면 수출 전진기지로”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