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2025 대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준표 “누가 정권 잡더라도 나라 더 이상 안 망가질 것”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2 09:54
2025년 6월 2일 09시 54분
입력
2025-06-02 09:54
2025년 6월 2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인된 후 대선에 불참해보기는 이번이 처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미국 출국을 앞두고 배웅온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05.10. [인천공항=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일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이제 시스템이 완벽한 내 나라는 더 이상 망가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대선을 하루 앞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평양 건너 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이지만 내일이 지나면 또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일은 대통령 선거일”이라며 “성인이 된 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김종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虛業)이라고 했다”며 “30년 정치 생활의 자괴감을 태평양 바다에 떠나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성훈 ‘비화폰 정보삭제’ 재소환…“당일 尹 통화한적 없다”
초콜릿-커피 등 가공식품 10개중 7개 가격 올랐다…국정 공백속 줄인상
대법원, 이번주초 與주도 ‘대법관 증원법’ 관련 의견서 제출할듯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