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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이자, 첫 여성 기재위원장 선출…“재정균형·서민경제 최우선 순위”
뉴스1
업데이트
2025-07-10 15:04
2025년 7월 10일 15시 04분
입력
2025-07-10 15:04
2025년 7월 10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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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함과 단호함 겸비한 여성 리더십 보이겠다”
임이자 신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7.10/뉴스1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3선·경북 상주·문경)이 4일 선출됐다. 여성이 기재위원장을 맡은 것은 헌정사 처음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임 의원을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표결에 부쳐, 총 242표 중 210표의 찬성을 얻은 임 의원이 선출됐다.
이는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기재위원장을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데 따른 것이다.
임 의원은 20·21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22대 국회에서는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간사를 역임한 바 있다.
임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균형 잡힌 재정 운영과 공정한 조세 정의 그리고 서민경제 회복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재위 최초 여성 위원장으로서 섬세함과 단호함을 겸비한 존경받는 여성 리더십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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