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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부, 캄보디아 내 태국 접경 지역 5곳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7 13:17
2025년 7월 27일 13시 17분
입력
2025-07-27 13:17
2025년 7월 27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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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태국-캄보디아 양국 군대간 교전이 확대되고, 양국 접경지역 내 확전 가능성 등을 감안해 캄보디아의 태국 접경 5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27일 정오를 기해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했다.
이날 정오 이후 캄보디아 여행경보 발령 현황으로 특별여행주의보는 웃더민체이주, 프레아비히어주, 반테이민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에 내려졌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가 적용된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는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연기해 주기 바란다”며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25일 캄보디아 오다르메안체이주, 프레아비헤아르주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반테아이메안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에 대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를 각각 발령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국경 분쟁이 갈수록 격화되면서 양측 간 소총, 로켓 공격 등을 동원한 무력 충돌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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