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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16주기 추모식…여야 대표들 한자리에
뉴스1
입력
2025-08-18 08:49
2025년 8월 18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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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송언석 추도사…광복절 특사 조국, 오후 별도 참배
우원식 국회의장이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4.8.18. 뉴스1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이 18일 열린다.
김 전 대통령 추모식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개최된다.
추모위원장을 맡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모사를 낭독하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추도사를 한다.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이 참석하고,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도 자리한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종찬 광복회장, 김원기 임채정 문희상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한광옥 전 대통령비서실장, 노재헌 김현철 노건호 씨 등 전직 대통령 자제가 참석한다.
아울러 전현직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대표 등 800여 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15일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조치로 풀려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추모식엔 참석하지 않고 이날 오후 2시 별도로 김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출소 뒤 첫 공개 일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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