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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척결 개혁완수” 野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가위”
장동혁 “국가적 위기에 대통령 안 보여…정치가 해야 할 일은 민생”
국힘 “올해 한가위, 어느 때보다 무겁…대통령 예능 출연에 허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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