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총리, DJ차남 김홍업 별세에 “민주화 동지이자 선배…아쉬워”
뉴스1
입력
2025-09-24 21:27
2025년 9월 24일 2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역사적 기여에 감사, 교분도 나눠와 아쉬운 마음으로 남아”
김민석 국무총리. 2025.9.24/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별세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차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이 민주화 과정에 함께 해온 동지이자 선배”라고 회고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이사장 빈소를 조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기본적인 역사적 기여에 대한 감사도 있고 인간적으로도 교분을 나눠온 편이라 아주아주 아쉬운 마음으로 남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과거 민주화 과정에 김대중 전 대통령 모셨던 사람들이 다 한 가족처럼 그런 인연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이사장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김대중평화센터와 김대중재단이 주관한다. 장례위원장은 남궁진 전 문화부 장관, 집행위원장은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이 맡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검 100일, 숫자로 본 기록들…헌정사 첫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정치적 제스처” vs “중국 견제” 트럼프 바그람 기지 반환 요구 둘러싼 논란
“이 정도면 쓰레기 아냐?”…유통기한 지난 추석 선물에 충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