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포항제철소 잇단 화재 수사 착수…27일 국과수와 현장 감식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26 15:39
2024년 11월 26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에 이어 24일 다시 불
ⓒ뉴시스
지난 10일에 이어 24일 불이 난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6일 3파이넥스 공장 사고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를 불러 사고 원인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2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포항제철소 사고 현장에서 비공개로 합동 현장 감식을 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3파이넥스공장의 용융로 외부 손상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손상 이유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경찰은 지난 10일에 폭발·화재가 난 뒤 19일 시험 가동에 들어간 상태에서 다시 24일 폭발·화재가 난 만큼 안전 관리에 문제가 있는지 살필 계획이다.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지난 24일 오후 11시18분께 폭발과 함께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0일 사고와 관련한 감식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같은 장소에서 불이 나 현장에서 감식하고 사고 원인을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내란특별재판부 만들어지면 대한민국 헌법 사라지는 것”
[속보]日사도광산 추도식 시작…‘강제성 이견’ 韓불참에 또 반쪽
배경훈 과기장관 “인공지능 총괄하는 AI 장관회의 신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