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후암교회에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 동아일보
  • 입력 2025년 1월 13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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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일 3회차 운영

‘후암 초록숲 키즈카페’ 내부 모습. (용산구 제공)ⓒ 뉴스1
‘후암 초록숲 키즈카페’ 내부 모습. (용산구 제공)ⓒ 뉴스1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후암교회 안에 새롭게 조성한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후암동점 ’후암 초록숲 키즈카페’가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후암 초록숲 키즈카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전용 면적 133㎡ 규모로 조성된 내부에는 놀이공간, 커뮤니티 및 휴게공간, 수유실, 어린이 화장실 등의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후암 초록숲 서울형 키즈카페는 △1회차 오전 10~12시 △2회차 오후 1~3시 △3회차 오후 3시 30분~5시 30분으로 총 3회 운영된다. 각 회차별로 2시간씩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0~36개월 영유아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원은 회차당 10명까지(보호자 포함 최대 20명)다. 반드시 아동과 보호자, 인솔자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이용료는 1회당 아동과 보호자 각 1000원이다. 보호자는 최대 2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다둥이 카드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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