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후암교회 안에 새롭게 조성한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후암동점 ’후암 초록숲 키즈카페’가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후암 초록숲 키즈카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전용 면적 133㎡ 규모로 조성된 내부에는 놀이공간, 커뮤니티 및 휴게공간, 수유실, 어린이 화장실 등의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후암 초록숲 서울형 키즈카페는 △1회차 오전 10~12시 △2회차 오후 1~3시 △3회차 오후 3시 30분~5시 30분으로 총 3회 운영된다. 각 회차별로 2시간씩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0~36개월 영유아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원은 회차당 10명까지(보호자 포함 최대 20명)다. 반드시 아동과 보호자, 인솔자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이용료는 1회당 아동과 보호자 각 1000원이다. 보호자는 최대 2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다둥이 카드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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