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회 폭파” 팩스 수사 착수…일본발 테러 협박 사건과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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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2일 밤 “국내 중요시설 폭파” 협박 팩스 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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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외교부로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밤 9시 30분쯤 외교부가 수신한 협박성 팩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팩스는 일본어로 작성됐으며 “13일 16시 30분에 국내 중요시설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023년부터 수사해 온 일본발 협박 메일 사건과 동일범 소행인 것으로 보고 사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다.

재작년 8월부터 ‘가라사와 다카히로’ 등의 이름으로 국내 주요 시설을 폭파하겠다는 일본발 테러 협박 메일이 계속 발송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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