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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트 카트 50개 훔친 노숙인, 비상계단서 숙식…순찰 경찰에 덜미
뉴스1
업데이트
2025-01-13 16:31
2025년 1월 13일 16시 31분
입력
2025-01-13 16:29
2025년 1월 13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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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 뉴스1
마트 카트 50개를 훔친 노숙인이 범죄 취약지를 순찰하던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주거침입죄와 절도죄 혐의를 받는 노숙인 A 씨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일 동대문구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을 조사하던 중 이 건물이 소유권·점유권 문제로 민사 소송이 진행 중이라 관리가 소홀하다는 점을 파악했다.
건물에 인적이 드문 틈을 타 노숙인들이 지하 주차장 비상계단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었다. 종이 상자 등을 비상계단 출입문 앞에 쌓아 놓고, 커터칼을 가져다 놓기도 했다.
이에 관할 파출소는 이곳을 범죄 취약지로 선정하고 순찰을 강화했다. 그러다 지난 6일 오전 7시쯤 방화 사건 참고인인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그에게 퇴거 조치를 실시하고 관리인에게 이를 통보하는 과정에서 ‘A 씨가 인근 마트 카트 50개를 훔쳤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A 씨를 긴급 체포하고, 트럭을 이용해 건물 지하에서 발견된 카트를 경찰서로 이동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112 신고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예방 활동으로 시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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