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해 벤처기업 육성 촉진 지구 지정됐는데, 주변 지역도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의 계획대로라면 2030년에는 고양시에 벤처기업이 10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자유구역은 올해 상반기 신청해 하반기 발표할 예정인데, 9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년 반 동안 경제자유구역 내 총 163건의 투자 의향을 확인했는데 금액으로만 6조7000억 원에 달한다.
의료와 방송영상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내년에 준공하는 일산테크노밸리, 고양 방송영상 밸리에 약 5만20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긴다. 덕양구에는 영상문화단지를 추진한다. 성사 혁신 지구 안에 룩셈부르크 고양 보건연구소, 바이럴 벡터 생산 GMP 시설 구축을 협의해 바이오·의료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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