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축제’ ‘빵축제’… 대전, 축제 팍팍 밀어준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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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선정해 각 1억3000만 원 지원

대전시는 올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등 9개를 선정하고 축제마다 시비 1억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날 교수와 전문가 등 15명으로 꾸려진 축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대전0시축제와 대전빵축제(대전관광공사), 대전동구동락축제(동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중구), 대전서구아트페스티벌(서구), 유성사계절축제(유성구), 유성국화축제(유성구), 대덕물빛축제(대덕구)를 올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했다. 대표 축제는 시청, 자치구, 산하기관 등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지난해 현장평가(50%) 결과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가 심사(50%) 결과를 종합해 결정했다.

대표 축제가 선정된 각 자치구에는 축제 활성화를 위한 시비 1억3000만 원이 지원된다. 시는 자치구별로 균등하게 지원을 해 자치구 축제 간 서열화를 막고, 지역 내에 다양한 행사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0시축제#빵축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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