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생명산업지구에 ‘김치 특화 지구’ 조성한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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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고창군과 활성화 협약

전북도는 대상㈜, 고창군과 김치 특화 지구 조성을 위한 ‘농생명 산업지구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 시행된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 생명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농생명 산업지구’ 활성화의 첫발을 뗀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지사, 이정성 대상 종가 RPD 부문장, 심덕섭 고창군수가 참여했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농생명 산업지구에서 활동하는 기업과 농가를 위한 추가 특례를 찾고 ‘김치 원료 공급 단지’ 육성을 위한 생산 기반과 기업 유치 환경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90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2332m2 규모의 절임 가공시설과 저온 저장고 50개를 짓고 김치 원료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재료인 배추의 수급 불안정을 해소한다. 대상은 배추 수확과 보관 등 김치를 생산하는 모든 과정의 기술을 이전, 품질 균일화를 통해 김치 품질 고급화를 이끌게 된다.

#전북도#고창군#김치 특화 지구#농생명 산업지구#상생협력#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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