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종 치매 노인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11일 오후 10시6분께 경찰로부터 실종 치매 할아버지 수색 협조 요청을 받았다.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검은색 상·하의와 검은색 모자를 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집중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30여분 뒤 실종자의 주거지 근처 한 초등학교 입구 계단에 앉아 있는 할아버지를 발견해 신속하게 경찰에 출동을 요청했다. 이후 순찰차가 도착해 현장에 도착해 실종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모두 6명의 실종자를 찾아 가족에게 돌려 보냈다.
북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주민이 보다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모니터링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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