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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상한 화물칸 열어보니 베트남인 11명…제주도외 이탈 시도 ‘덜미’
뉴스1
업데이트
2025-01-16 11:14
2025년 1월 16일 11시 14분
입력
2025-01-16 11:13
2025년 1월 16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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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6시54분 쯤 제주시 제주항 6부두에서 베트남인 11명이 화물차량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 제공)2025.1.16/뉴스1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제주 밖으로 이탈하려한 외국인 12명이 검거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6시54분 쯤 제주항 6부두에서 무단 이탈을 시도한 베트남인 남자 7명, 여자 4명과 한국인 운반책 1명을 제주해양수산관리단과 합동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사증 제도로 입국한 이들은 5톤 화물차량 화물칸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제주해양수산관리단에 덜미를 잡혔다.
붙잡힌 외국인들은 타 지역에서 일을 하기 위해 완도행 선박을 타려고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현재 수사를 받고 있다.
제주해경은 “해상을 통한 무사증 외국인의 도외 이탈이나 밀항, 밀입국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 의심 외국인이 발견되면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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