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종포천고속도로 서하남 분기점서 ‘12중 추돌’…1명 심정지
뉴스1
업데이트
2025-01-20 21:29
2025년 1월 20일 21시 29분
입력
2025-01-20 21:28
2025년 1월 20일 2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20일 경기 하남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서하남JC 인근에서 12중 추돌사고가 발생,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세종포천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하남 분기점 인근에서 3.5톤 마이티 차량이 교통체증으로 멈춰 있던 스타렉스 후미를 추돌하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스타렉스 뒷좌석에 타고 있던 A 씨(49)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스타렉스 동승자 2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나머지 차량에서도 18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이 사고로 서울 방향 3km 구간이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하남=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외신도 주목한 한국 찜질방…“‘아줌마 때밀이’에 두려움과 만족 동시에”
주병기, 상습체납에 집1회-車14회 압류
‘둘째 출산’ 9년만에 반등… 작년 7만5900명, 2% 늘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