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주 단독주택서 40대 외국인 숨진 채 발견…화재 흔적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22 09:54
2025년 1월 22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지난 21일 오후 10시 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40대 외국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인이 연락이 안 돼 집에 와보니 죽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주택 내부에 화재 흔적이 있었다.
또 스리랑카 국적의 남성이 상반신에 화상을 입고 사후강직 상태로 발견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리원 수유실서 아기 바뀌었다” 산모 경험담 공분
“우릴 돕고 있는데”…이영훈 목사 압수수색때 대통령실이 당황
외신도 주목한 한국 찜질방…“‘아줌마 때밀이’에 두려움과 만족 동시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