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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
동아일보
입력
2025-01-23 03:00
2025년 1월 23일 03시 00분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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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상공이 뿌옇다. 이날 중국발 미세먼지가 재차 유입되면서 수도권 등 9개 시도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공공·행정기관 차량 2부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실시됐다.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 농도
#중국발 미세먼지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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