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선적 작업 중 송유관에 깔린 70대 사망…작업중지 명령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24 15:28
2025년 1월 24일 15시 28분
입력
2025-01-24 15:27
2025년 1월 24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지난 23일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서 작업 중 송유관에 깔려 중상을 입은 70대 직원이 결국 사망했다.
24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70대 하역업체 직원 A씨는 전날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앞서 지난 23일 오후 4시 13분께 염포부두에 정박돼 있던 3만5715t급 벌크선에서 송유관이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선적 작업 중이던 A씨가 송유관에 깔렸다.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해경은 현장 관계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사고가 난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로봇株 일제히 급등…노란봉투법 여파 ‘무인-자동화’ 기대?
정성호 “워싱턴, 李대통령-민주당에 왜곡된 느낌 갖고 있어”
[단독]“전기료 나오니 선풍기 치워라”…경비원 산재 年5000건 육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