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만취 벤츠, 단속 경찰관 매달고 200m 도주…추돌사고 후 멈춰
뉴스1
입력
2025-01-27 12:40
2025년 1월 27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전북 전주시에서 음주단속 경찰관을 매단 채 벤츠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A 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량에 매단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의 도주는 약 200m를 달린 후, 정차 중이던 SUV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끝이 났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관과 SUV 차량 탑승자들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며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강력 대출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이유
‘아르헨 김여정’ 카리나 밀레이, 뇌물 수수 의혹 스캔들 휩싸여
부모 4명 중 1명 “야간 긴급 상황에 아이 맡길 곳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