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계양 금은방 턴 5명 중 10대 제외 20대 2명 구속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27 19:19
2025년 1월 27일 1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인천 계양경찰서는 27일 새벽 시간에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파손하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 A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뉴시스 지난 24일 단독 보도)
또 범행에 가담한 10대 B군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4일 오전 5시20분께 계양구의 한 금은방 출입문 유리를 둔기로 파손하고 내부로 침입해 진열된 금목걸이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A씨 등 5명을 경기도 의정부와 양주 지역에서 사건 발생 5시간 만에 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 2명은 금은방 출입문 유리를 파손했고, 나머지 3명은 차량에서 범행 감시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이 금은방에서 훔친 귀금속을 모두 회수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올해 특목·자사고 출신 신입생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고대·성대
트럼프 “엉망인 시카고, 바로잡겠다”…주방위군 배치 검토 [지금, 여기]
與, 노란봉투법 이어 상법 개정안도 통과 시키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