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바비인형인 줄…블랙핑크 제니, 파리 홀린 명품 비주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31 13:45
2025년 1월 31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독보적인 미모로 파리를 빛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C 2008 ‘Siren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지난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파리 패션위크 장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제니는 명치까지 깊게 파인 금빛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발매를 앞두고 활동 예열에 나선다.
31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제니는 이날 오후 2시 음원 플랫폼에 새 싱글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를 발매한다.
오는 3월7일 발매되는 ‘루비’ 수록곡 중 하나이자 이 음반의 선공개곡이다.
미국 얼터너티브 뮤지션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가 피처링했다. 자신에게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저항할 수 없는 끌림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OA엔터테인먼트는 “독과 치료제처럼 느껴지는 상대를 놓아주려고 노력하고 실패하는 감정적 혼란을 이야기한다”고 소개했다.
‘루비’엔 지난해 10월 공개된 싱글 ‘만트라(Mantra)’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열다섯 곡이 실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화순… 또 공공부문 산재, 전남道 발주 도로공사장 추락사
한수원-웨스팅하우스 면담 무산…합작투자 이견 못 좁힌듯
특검 “현직 檢간부, 건진에 인사청탁 정황” 진술 확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