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1-31 14:452025년 1월 31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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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버린 ‘응급의료계 거장’, 시골 보건지소장 선택한 사연
복귀 논의 급물살에도…전공의 5000명 이상 수련병원 아닌 의료기관 종사
인구 1000명당 필수의료 전문의 서울 3.02명…대구 0.59명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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