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 꽁꽁 싸맨 산책길

  • 동아일보

코멘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인 3일 대전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졌다.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와 장갑 차림으로 걸어가고 있다.

#대전#입춘#봄#둔산동#보라매공원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