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낮 기온 최대 1도…전국 맑다가 차차 흐려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06 08:26
2025년 2월 6일 08시 26분
입력
2025-02-06 08:25
2025년 2월 6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후부터 수도권·강원·경북·전라·경남 일부 눈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예보된 7일 오후 서울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4.03.07. [서울=뉴시스]
6일 목요일은 서울 낮 기온이 최대 1도까지 오르지만 전국적으로 여전히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매우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오늘(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 적설은 ▲전북서해안, 광주·전남서부, 제주산지 3~8㎝ ▲제주중산간·울릉도·독도 1~5㎝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서해안, 광주·전남서부, 제주 지역이 5㎜ 안팎을 기록하겠다.
이날 오전까지 충남남부서해안, 전북서해안, 전남권서부,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경북권내륙, 전라권, 경남북서내륙에도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울러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1~0도, 최고 2~9도)보다 3~10도가량 낮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중부·전북내륙·경상권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이하,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 온도는 대체로 -3~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영하 2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5도 ▲제주 6도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청정한 북서 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이나 ‘좋음’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평택 자동차 부품공장서 60대 추락…병원 이송후 사망
밴스, 젤렌스키에 훈수…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
‘임성근 천하의 개XX’ 페북 글 공유한 이명현 특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