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윤상현 ‘내란선동’ 혐의 고발건 수사 착수
뉴스1
입력
2025-02-12 16:30
2025년 2월 12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청 안보수사대에 사건 배당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2025.2.12 뉴스1
경찰이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내란 선동 등 혐의로 고발당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이날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내란 선동·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로 윤 의원을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사세행은 윤 의원에 대해 “1월 19일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가 발생하기 불과 4시간 전 ‘월담자는 훈방될 것’이라고 선동해 지지자들로 하여금 실제 법원까지 파괴하는 폭동을 유발했다”며 지난달 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찾아 고발장을 제출했다.
실제로 윤 의원은 서울강남경찰서장에게 전화로 서부지법 연행자들에 대해 ‘잘 처리 부탁한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관세에, 우체국 미국행 소포-EMS 접수 중단
기획예산처 17년만에 부활한다… 정부조직법 추석前 처리
용인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살해한 용의자, 강원 홍천 야산서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