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선 편히 쉬렴’… 김하늘 양 발인식

  • 동아일보

코멘트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초등학생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10일 여교사 명모 씨(48)의 흉기에 숨진 김 양의 유해는 이날 대전추모공원에 안치됐다.

#김하늘 양#발인식#대전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