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누범기간 카페 행패에 순찰차 발로차 파손한 40대 구속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7 09:49
2025년 2월 17일 09시 49분
입력
2025-02-17 09:48
2025년 2월 17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누범기간 카페에서 고성을 지르며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까지 파손한 40대가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카페에서 고성을 지르며 업무를 방해하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업무방해·공용물건손상)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50분께 광산구 우산동 한 카페에서 고성을 지르며 행패를 부려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 조수석을 발로 차 유리를 깨뜨리고, 문을 열어 주차된 고급 외제차량을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1년전 비슷한 전과가 있던 그는 누범 기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A씨의 재범과 도주 가능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유학생 비상…관세에 미국행 우체국 소포 당분간 중단
[김형석 칼럼]정치인의 애국심과 이기심이 대한민국 성패 가른다
180억 아파트도 현금으로 척척…중국인 등 ‘부동산 쇼핑’에 칼 뽑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