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파래 채취하다 뻘에 빠져 고립”…완도 해경, 50대 여성 구조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7 11:10
2025년 2월 17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경 “밀물시간 위험…안정 장비 갖추고 작업” 당부
ⓒ뉴시스
완도해경이 파래 채취를 하다 갯벌에 빠져 고립된 50대 여성을 구조했다.
17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4분께 전남 장흥군 이회진항 인근 갯벌에서 파래를 채취하던 50대 여성 A씨가 뻘 속에 몸이 깊이 박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약 20여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건강에 이상 없이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밀물 시간이 가까워지면 위험할 수 있으니 갯벌에서는 안전 장비를 갖춘 상태에서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장흥=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환기도 송기마스크도 없이…순천 레미콘공장 탱크 청소 작업자 2명 사망·1명 중태
‘청도 7명 사상사고’ 코레일 한문희 사장 사의 표명
마포서 택시 돌진…보행자 등 3명 다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