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달성군청에서 행복나눔과 직원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달성군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52명에게 책가방 구입비 15만 원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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