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0대 기초생활수급자 고시원서 숨진 지 이틀 만에 발견
뉴스1
입력
2025-02-25 09:42
2025년 2월 25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광주 한 고시원에서 40대 기초생활수급자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쯤 광주 북구 풍향동 한 고시원에서 A 씨(49)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북구는 ‘안부 확인이 안 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하다 A 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사망한 지 이틀가량 지난 것으로 파악됐다. 타살 혐의점이나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다.
평소 지병을 앓아온 A 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주거비 등을 지원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스피 3100 붕괴…AI 거품·노란봉투법에 ‘조방원’ 약세 겹쳐
박원석 “당사 압수수색 하는 이유? 민심 떠난 국힘 만만하니까”[정치를 부탁해]
폐광지 삼척·태백·화순, 청정메탄올·스마트팜 등 신산업 육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