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崔대행, 천안 고속道 공사장 붕괴 긴급지시…“실종자 수색 최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5 14:39
2025년 2월 25일 14시 39분
입력
2025-02-25 10:56
2025년 2월 25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가 인명피해 발생 않도록 현장 통제 철저히”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이날 오전 경기 안성시 고속도로 현장에서 교각 위의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충청남도 등에 긴급지시를 내리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인명검색을 통한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현장활동 중인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완주 밭에서 80대女 숨진 채 발견…체온은 ‘40도’ 넘었다
수면시간 길거나 짧고 들쭐날쭉 일때 사망위험 크게 증가
[단독]‘李대통령 장점’ 물은 김건희, 尹엔 “꼭 끝까지 버텨달라” 당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