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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닷속을 누비는 것 같아요!
동아일보
입력
2025-02-28 03:00
2025년 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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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역사관을 찾은 아버지와 딸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 소래포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간직한 ‘소래역사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8일 다시 문을 열었다. 첨단 전시 기법을 활용한 발광다이오드(LED) 소래 생태터널,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협궤열차, 소금 생산 방법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을 돌아볼 수 있다.
#소래역사관
#소금
#생산 방법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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