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봉화 야산 불 50여분 만에 진화…부산물 소각하던 60대 사망
뉴스1
입력
2025-02-28 16:19
2025년 2월 28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오후 2시48분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관계 당국이 50여분 만에 진화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8일 오후 2시48분쯤 경북 봉화군 명호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농부산물을 태우다 번진 것으로 추정되며, 소각하던 A 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불은 헬기 9대와 소방차 14대, 대원 34명이 투입돼 5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산림 0.3㏊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뒷불을 감시하고 있으며 경찰 등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봉화=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연계 내신 ‘1.0등급’ 최상위권, 모두 의대·약대 갔다
“출산율 최저 韓, 북한과 전쟁하면 병력 부족 직면”
팝콘과 콜라 든 李대통령 부부…시민들과 함께 ‘독립군’ 관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