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어락 번호 뚫고 혼자 사는 20대女 집 침입…육군 간부 검거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8 20:33
2025년 2월 28일 2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거 침입했으나, 여성 발견하고 도주
ⓒ뉴시스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한 혐의를 받는 40대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남성 현역 군인 A씨를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7일 자정께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집에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현관 도어락 번호를 풀고 들어갔으나, 내부에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어락에 남은 지문을 채취해 그의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현역 육군 간부인 것으로 조사했고, 지난달 말 육군 광역수사단으로 사건을 이첩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집중호우 피해액 1조 넘어, 10년새 최대규모…복구에 2조7235억원 투입
“출산율 최저 韓, 북한과 전쟁하면 병력 부족 직면”
이태원 참사 출동 후 우울증 앓던 소방대원, ‘미안하다’ 메모 남기고 실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