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 우산동 일대 아파트·상가 800세대 정전…나뭇가지 접촉 추정
뉴스1
입력
2025-03-02 22:05
2025년 3월 2일 2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광주 우산동 일대 정전으로 주말 저녁시간대 800여 세대의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
2일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6분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한 1500세대 아파트 1개동(100가구)과 우산동 일대 상가 등 800여 세대에서 정전과 단수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전으로 인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던 7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사고 발생 직후 한전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후 8시 45분쯤 복구 완료했다.
당국은 바람으로 인해 전력설비 개폐기에 나뭇가지가 접촉하면서 접지가 일어나 정전이 벌어진 것으로 잠정 조사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북 상주서 벌초 나선 60대, 전기울타리에 감전돼 숨져
與, 日총리 야스쿠니신사 봉납에 “진정한 사과 없어”
“지금처럼 하면 돼” 선배 말에 충격받고 보성에서 위로받았다[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