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신뢰의 통성명’을 꿈꾸며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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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북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왼쪽)이 직원에게 명찰을 달아주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명찰제를 도입했다. 명찰에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로고와 직원 이름, 소속 부서명, 직위명 등이 담겼다.

#경북 경산시#명찰제#행정 서비스#직원 명찰#시민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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