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휘성 부검 1차 소견 ‘사망 원인 미상’…약물 검사 확인 2주가량 소요
뉴스1
입력
2025-03-12 13:34
2025년 3월 12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과수, 경찰에 소견 구두 전달
10일 가수 휘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43세. 뉴스1DB
가수 휘성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휘성 부검 결과 ‘사인 미상’이라는 1차 구두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약물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인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건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휘성은 10일 오후 6시29분쯤 광진구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시신 주변에서 주사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에 반도체 공장 지으면 관세 없다”… 삼성-SK 면제 가능성
“당장 버려야 할 3가지”…하버드 의사가 경고한 침실 용품
전공의 복귀 임박… 수련병원 “초과 정원 수용땐 비용부담 걱정”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