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대문구 아파트 공사장에서 ‘건물 붕괴’…50대 근로자 심정지
뉴스1
업데이트
2025-03-14 16:01
2025년 3월 14일 16시 01분
입력
2025-03-14 15:40
2025년 3월 14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건물 점검 중 잔해에 매몰… 현대건설 “사고 원인 파악 중”
21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24.10.21. 뉴스1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 50대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000720)이 공사 중인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힐스테이트 라센트’ 현장에서 건물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건물을 점검하던 50대 근로자가 잔해에 매몰돼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있던 굴삭기 기사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염속 지하철, 석달간 “덥다” “춥다” 민원 하루평균 3715건
도쿄 한복판서 펼쳐진 ‘한국화 과거와 현재’
“김건희, 주가 조작 참여 8억1000만원 챙겨… 방조자 아닌 공모자”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