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산책하며 조각 작품 감상하세요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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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종로구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 ‘2025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각품이 전시됐다. 노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김태수 작가의 ‘설레임(ECOFLOW:Crush)’으로 스테인리스스틸을 소재로 생동감과 곡선, 자연의 리듬감을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 19일까지 서울 주요 도심과 공원, 역사 유적 등 35곳에 323점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2025 조각도시 서울#김태수 작가#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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