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탐방로 따라 유적지 둘러볼까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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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유적에서 시민들이 새로 조성된 탐방로를 걸으며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다. 암사동 유적은 약 6000년 전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거주하던 집터다. 강동구는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을 맞아 기존 흙길을 정비하고, 총 1900m 길이의 탐방로를 새롭게 조성했다.

#탐방로#유적지#암사동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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