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강풍에 지붕패널 날아가 전신주 덮쳐…55세대 정전
뉴스1
업데이트
2025-04-13 10:18
2025년 4월 13일 10시 18분
입력
2025-04-13 10:18
2025년 4월 13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오전 6시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상천리에서 강풍에 날아간 페널이 전신주를 덮쳐 있다. (울산시 제공) /뉴스1
13일 오전 6시께 울주군 삼남읍 상천리에서 강풍에 날아간 지붕 패널이 전신주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붕 패널에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마을안길 일부가 통제됐고 인근 55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울주군과 한국전력 등 관계당국은 크레인을 이용해 지붕 패널을 들어올린 뒤 전력을 복구할 예정이다.
이날 동구 이덕서 지역에선 순간 최대풍속 초속 29.3m의 강풍이 분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12일 오후 6시부터 울산 전역에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해제됐다.
(울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40 뇌 정기검진 필수…“두통 무시하지 말아야”
“2050년 건보 진료비, 65세 이상 비중 70% 넘을 듯”
“킬러문항 출제 안했다”는 평가원…감사원 “사교육 받아야 풀어” 기각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