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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벌써 그늘막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4-22 04:05
2025년 4월 22일 04시 05분
입력
2025-04-22 03:00
2025년 4월 22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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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 교통섬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햇볕을 피하고 있다. 성동구는 이날부터 일대 교통섬, 신호등 앞 등 167곳에 3∼5m 규모의 대형 파라솔을 설치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한다고 밝혔다.
#그늘막
#파라솔
#성동구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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