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백혜련 의원에 ‘계란 투척’ 30대 남성 소환조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2 18:17
2025년 4월 22일 18시 17분
입력
2025-04-22 18:16
2025년 4월 22일 1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폭행 혐의 30대 남성 소환조사
경찰, 구속영장 신청 검토 예정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신속파면 촉구 기자회견 도중 탄핵 반대 시위자가 던진 계란을 맞은 뒤 손수건을 들고 있다. 2025.03.20. [서울=뉴시스]
경찰이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한 계란 투척 사건과 관련해 22일 피의자를 소환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3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 중이던 백 의원 등을 향해 계란을 던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백 의원 계란 폭행 사건과 관련해 종로경찰서 형사과에서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해왔다.
CCTV 분석 등 방법으로 추적해 피의자를 특정했으며, 공범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경찰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체포영장 발부 받아”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휴가 반려…“재난 상황에 부적절”
“해군 동료가 떠났다”… 최태원 차녀, 정신건강 스타트업 만든 이유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