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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진구 한 도로서 전기차 택시 불…2시간 가까이 걸려 진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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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08:57
2025년 4월 30일 08시 57분
입력
2025-04-30 08:57
2025년 4월 30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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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전기차 택시차량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오전 4시 48분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도로에서 잠깐 정차한 전기차 택시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택시 운전자 1명이 자력을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차량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61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53분 뒤인 오전 6시 4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이동식 침수조와 질식 소화 덮개를 이용해 불을 완전히 끌 수 있었다”며 “배터리 열 폭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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