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공수처,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고발 건 수사4부 배당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9 10:00
2025년 5월 9일 10시 00분
입력
2025-05-09 09:59
2025년 5월 9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희대, 직권남용 등 혐의로 피고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파기환송 판결 관련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공식 요구한 가운데 조 대법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5.05.09. [서울=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건을 파기환송 했다는 이유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사건 법리 검토에 나섰다.
공수처는 9일 이제일 변호사와 시민단체들이 조 대법원장을 직권남용,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은 이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단에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며 유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이 변호사는 조 대법원장이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지 9일 만에 원심 결론을 정면으로 뒤집었는데, 6~7만 쪽의 사건 기록과 당사자 주장을 충분히 검토하기에 부족한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발장을 제출하며 대법관들이 기록을 9일 동안 적법 절차를 지켜 제대로 들여다봤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법원 압수수색이 불가피하다고도 했다.
한편 이 후보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법 재판부는 1차 공판기일을 오는 15일로 지정했었지만, 이 후보 측 요청을 받아들여 대선 후인 다음달 18일로 연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개혁 당 대표 될 것” 박찬대 “개혁, 센 말만으로 안 돼”
‘계몽’ 김계리 “尹독방 더 좁아지고 운동도 못해…인권침해”
“확 망해 뿌렸으면 좋겠심더” 국힘, TK서도 민주에 7%P 밀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