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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멍때리기’ 고수들 한강으로··· 최후의 승자는?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1 17:38
2025년 5월 11일 17시 38분
입력
2025-05-11 17:38
2025년 5월 11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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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린 ‘2025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연을 하고 있다. 뉴시스
2025 한강멍때리기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렸다.
2025 한강멍때리기대회에는 80팀, 총 126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가치 있는 행위’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는 90분 동안 어떤 행동이나 생각을 하지 않는 ‘멍때리기’를 가장 잘한 사람이 우승자가 된다.
참가자들은 심박 측정기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하며, 15분마다 측정된 심박수와 시민 투표로 점수를 받는다.
라마 인형탈을 쓰거나 발레리나, 로커 등 독특한 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직업도 구급대원, 환경공무관, 사회복지사, 교도관 등으로 다양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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